위성 원격탐사 관측에 기반한 수중 삼차원 유동장 재구성 연구에서 새로운 성과 도출
게시일:2024-12-26  출처:qdio.cas.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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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중국과학원 해양연구소(IOCAS) 쉬융성(徐永生, 서영생) 연구팀은 위성 원격탐사 관측에 기반한 수중 삼차원 유동장(flow field) 재구성 연구에서 새로운 성과를 이루었다. 관련 연구성과는 “Reconstruction of Interior Velocity in the Southern Pacific Ocean Using Satellite and Argo Data”*라는 제목으로 에 게재되었다.

* 관련 논문은 https://ieeexplore.ieee.org/document/10770283를 통해 확인 가능

 해류는 해양동력학의 중요한 구성 부분으로서, 해양 동력 과정 및 글로벌 변화 연구, 해양 수치 예보 모델 구축, 오염 확산과 생태계 변화 예측 등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군사적 측면에서의 해양 전략, 해운 안전 보장, 해양자원 개발 등 분야에도 광범위하게 응용이 가능하다. 따라서, 위성 관측 데이터에 기반하여 수중 삼차원 유동장을 재구성하는 것은 중요한 과학연구 가치를 지닐 뿐만 아니라, 중요한 실천 응용 가치도 지닌다고 할 수 있다.

 쉬용성 연구원이 연구를 통해 제시한 기술은 지역 열염 구조 데이터 분석을 통해 핵심적 수직 동력 모드의 특징을 도출하는데 특히 해양 운동 에너지의 90%를 수용하는 barotropic mode와 first baroclinic mode에 주목한다. 위성 관측 정보와 이 두 가지 모드 간의 매핑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삼차원 해류장에 대한 재구성을 실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