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1일, 한중센터 양야펑 소장, 정경태 부소장 일행 7인이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을 방문하였다. 한중센터 일행은 20여명의 KIOST국제 협력 및 행정부서 직원, 그리고 해양과학기술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표 및 토론회를 가졌다. KIOST박영제 원장대행은 한중센터 일행의 방문에 환영의 인사를 표하였다. 이어 KIOST는 한중센터 일행에게 KIOST의 기본 운영 현황을 동영상을 통해 소개하였고 양야펑 소장은 KIOST전문가들에게 중국국가해양국(SOA)과 제1해양연구소(FIO)의 운영 현황과 국제 협력 현황을 발표한 후에 서로 관심 사항에 대해 토의와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2월 2일, 한중센터 일행은 KIOST 남해연구소에 방문해 심원준 박사과 염승식 박사와 면담을 가졌다.
심원준 박사는 남해연구소의 연구 분야 중 미세플라스틱, 유류, 유해물질 연구에 대해 소개하였다. 양야펑 소장은 최근 중국 조사팀이 남극 해역에서 미세 플라스틱을 발견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남해연구소와 FIO연구진들과 많은 협력이 이루어지기를 희망한다고 전하였다. 또한 “SANCHI”호 유류 유출 사고에 대하여도 SOA와 FIO의 모니터링 및 모델링 활동에 대해 간략히 언급하였다.
한중센터 일행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인근에 위치한 한국국립해양박물관과 남해연구소의 해양시료도서관 및 “이사부호”조사선을 견학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