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센터 제11, 12기 임원 업무 인수?인계식 개최
게시일:2018-05-16  출처:한중센터
【글꼴 크기: 대 중 소 프린트
 
  2018년 5월 11일, 한중해양과학공동연구센터(이하 “한중센터”)는 제11, 12기 임원 업무 인수•인계식을 개최하였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 (KIOST)의 오영민 박사와 중국국가해양국 제1해양연구소(FIO)의 류하이싱(劉??) 박사가 각각 제12기 한중센터 임원으로 임명되었다. 신임 임원의 임기는 2018년 5월 13일 부터 2020년 5월 12일 까지이다.
 
  한중센터 임원 업무 인수•인계식에 참석한 FIO이철강(李鐵鋼) 소장은 제11기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고, 제12기 임원들의 건승을 기원했다.
 
  이철강 소장은 한중 양국은 서로 인접한 이웃나라로서 모두 중요한 해양국가이고, 다양한 측면에서 공동의 이익과 관심분야를 공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양국 정부가 공동으로 설립한 한중센터는 1995년 설립된 이래 해양과학기술 수준의 제고, 해양환경 보호, 해양자원의 지속적인 개발과 이용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는 등 양국 간 해양과학분야에서 다양한 노력을 전개해왔다고 언급했다. 지난 2년간 한중센터는 양야펑(楊亞峰) 소장과 정경태 부소장의 지도 하에 한중센터의 3대 기능을 바탕으로 양국 간 협력과 교류를 촉진하는 '교량'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왔으며, “한중 해양분야 협력계획(2016-2020)” 과 한중 해양과학기술 공동위원회의 지침에 따라 한중해양과학기술 공동위원회 사무국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한중 해양분야 협력연구, 한중 해양정보 보급, 한중 해양과학기술 연구과제 추진 등 다양한 측면에서 큰 성과를 거둔 것을 높이 평가하였다. 마지막으로, 이철강 소장은 한중센터의 운영과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FIO 역시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제12기 소장으로 임명된 오영민 박사는 한중센터의 소장으로 부임한 것이 영광스럽고, 향후 2년 동안 양국 간 공동연구가 보다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부소장으로 임명된 류하이싱 박사 역시 오영민 소장과 함께 한중센터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