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자연자원부 제1해양연구소, 중-일 태풍 재해 공동 대응 협력 연구 추진
게시일:2025-01-16  출처:www.fio.org.cn
【글꼴 크기: 대 중 소 프린트

 2024년 12월 24-26일, 웨이저신(魏泽勋, 위택훈) 중국 자연자원부 제1해양연구소(FIO) 부소장 일행은 일본 사사가와 평화재단 해양정책연구소(OPRI)에 방문하여 유엔 Ocean Decade 프레임에서 태풍 재해 대응을 위한 양측의 협력 연구를 적극적으로 추진키로 하였다.

 2024년 6월, FIO의 주도 하에 OPRI, 중국기상국 상해태풍연구소, 자연자원부 해양발전전략연구소가 공동으로 신청한 유엔 Ocean Dacede 관련 프로젝트인 “북서태평양 태풍 예보 및 재해 대응(Typhoon forecast and response in Northwest Pacific, TFRiN)”가 성공적으로 승인을 받았다.

 FIO 대표단은 OPRI가 주최한 양측의 첫 협력 포럼에 참가하였으며, 중국 자연자원부 해양발전전략연구소와 일본 동경대학교 연구자들도 회의에 참가하였다. 회의에서 양측은 중국과 일본의 UN Ocean Decade 수행 상황, 미래 2년간 TFRiN 업무 계획, 일본의 해양 재해 대응 경험 등을 소개하였으며, 양측의 태풍 재해 공동 대응을 위한 협력 연구 수행, 미래 협력의 확대와 심화 추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였다.

 북서태평양은 전 세계적으로 태풍이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역이다. 정확한 태풍 예보는 지구과학 분야에서 우선시되는 문제이자, 북서태평양 주변국가들이 태풍 재해를 대응하는 데에 있어서 직면한 공통된 도전이기도 하다. 중일 양국의 태풍 재해 공동 대응 협력 연구의 적극적 추진은 북서태평양 주변국가들의 태풍 공동 대응을 위한 장기적 협력 메커니즘을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해양 발전을 촉진하며, 인간과 해양의 조화로운 공생을 실현함에 있어서도 도움이 될 것이다.